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7일 제63회 소방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북부소방서
[충북일보] 세종북부소방서는 제63회 소방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의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소방발전 유공자 33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직원 50여 명이 오봉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등산로 입구와 주요 지점에 산불예방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산행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또 등산로 주변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남부소방서도 같은 날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열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제13회 세종119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세초등학교 합창단 어린이들의 축하공연으로 소방관들에게 김시의 마음을 전했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모든 소방가족과 응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