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전 괴산군 4-H연합회장이 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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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괴산군은 김성규(36) 전 괴산군4-H연합회장이 최근 열린 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 시상식에서 '2025년 농업인지도자(4-H)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괴산군4-H연합회장 재임 시절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구축 △친환경 우수 농산물 생산 △농촌 봉사활동 활성화 등으로 청년 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
또 친환경 농업기술 도입과 청년농업인 멘토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김 전 회장은 "4-H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큰 보람이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농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은 4-H의 '배우고 실천하며 봉사하는' 정신을 몸소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의 든든한 롤모델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