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주대학교 유학생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6일 오후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열린 가운데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유학생 400여 명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베트남 유학생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교류했다.
청주대는 유학생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소통의 장 확대를 위해 지난 6일 오후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2025 유학생 한마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장기자랑, 세계 요리대회,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한국어말하기 대회 수상자는 대상 30만 원, 최우수상 20만 원, 우수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장기자랑은 예선전을 통해 총 11명을 최종 선발해 춤, 노래, 기타 분야별 장기를 분배해 진행했다.
세계 요리대회는 국가별 요리의 다양성을 고려해 참가 작품을 선발한 가운데 맛 평가 후 학생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기차기, 자유 댄스, OX퀴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청주대 중앙동아리 '셀레맨더스'와 '에이블'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김윤배 총장은 "청주대는 현재 37개국 4천100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인 글로벌 대학으로 유학생들이 수업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유학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라며, 수상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