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가 6일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는 6일 청주시 송정동근로자종합복지관 교육장에서 도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 안전보건담당 임직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중대재해방지 컨설팅 지원사업' 일환이다. 새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 변화에 발맞춰 기업현장의 선제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안전경영 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법무법인 화우 노동그룹·중대재해대응TF 소속 최동식 전문위원이 '위험성평가를 통한 자율 예방체계 확립'에 대해, 김대연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쟁점과 트렌드'에 대해 다뤘다.
청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최근 산업현장에서 각종 사고와 중대재해가 이어지는 만큼, 산업안전 정책방향과 주요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상공회의소는 기업과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 '산업안전 혁신기업 탐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