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제로RUN' 캠페인에 참가한 청년 러닝크루
ⓒ행복청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활용해 행복도시 곳곳의 탄소중립 명소를 찾아가는 '탄소제로RUN'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도시의 다양한 탄소중립 명소를 달리기, 플로깅, 친환경차, 자전거 등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을 활용해 'CO2 0(ZERO)' 모양의 코스를 달리는 참여형으로 기획됐다.
릴레이 러닝에는 행복청 2040세대 직원들과 청년 러닝 동호회, 어린이 등이 함께 참여했다.
러닝 코스는 행복도시 대표 탄소제로 주거단지인 제로에너지타운(로렌하우스 2차)을 시작으로 △행복도시 둘레길 6코스 △정부세종청사 수소차 충전소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공공청사 △방축천변 산책로 △호수공원 △중앙공원 △이응다리 순으로 구성됐다.
각 코스별 러너들은 2040년 탄소중립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워지길 염원하며 힘차게 뛰었다.
오진수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행복도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친환경 탄소중립 행복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