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서원대학교 산업대학원 상담 및 임상수사심리학과가 5일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는 5일 서원대학교 산업대학원 상담 및 임상수사심리학과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담교육 및 사례 관련 학술정보 교환·교류 △상호 필요에 따른 학술·기술 교류와 지원 △센터 운영 협력체계 구축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학문적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상담 및 임상수사심리학 분야의 전문지식이 마약 중독자의 심리 이해와 재활 지원에 활용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서원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약 예방과 중독 재활 지원, 상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내 건강한 회복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김소형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심리학적 전문지식과 상담 역량을 현장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마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의6에 따라 설립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 기타공공기관으로,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 중독자의 사회복귀 지원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임선희기자
※ 약물 중독 등으로 인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충북함께한걸음센터(070-4415-4137) 또는 24시간 전화 상담 용기한걸음센터(1342)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