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 용정동에 위치한 S컨벤션(옛 선프라자컨벤션센터)이 여러 차례 유찰 끝에 4번째 경매에서 새 주인을 찾았다.
청주지방법원 경매4계는 5일 청주 S컨벤션에 대한 4차 매각 기일을 열었다.
앞서 지난 6월 11일(1차)과 8월 27일(2차), 10월 1일(3차) 경매에서는 입찰자가 없었다.
이날 경매에는 모두 7명이 응찰했고 이 중 한 교회가 최종 낙찰가율 45.82%인 92억7천779만 원에 해당 물건을 낙찰받았다.
경매 대상은 용정동 272의 2외 2필지에 걸친 토지(8천898㎡)와 건물(연면적 7천248.43㎡)이며 감정평가액은 202억4천514만4천600원(토지 99억7천909만9천 원, 건물 101억6천692만9천600원, 제시외 수목·건물·기계기구 9천911만6천 원)으로 산정됐다.
매각결정기일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다.
법원은 이의가 없고, 절차가 정상일 경우 '매각허가결정'을 내리게 된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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