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록(가운데) 증평농협조합장이 5일 열린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농산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배종록 증평농협조합장이 5일 수원시 농민회관에서 열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농업인신문 공동주최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농산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농업과 농촌의 발전, 농업인 권익보호를 위해 기여하고 있는 농촌·농업 관련 인물에게 주어진다.
주최 측은 △국가농정 △지방농정 △농촌진흥 △농업인 △농산업 등 5개 분야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시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배 조합장은 증평농업의 사업성장을 바탕으로 농업인 실익증진,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증평농협의 위상강화와 지역농업 경쟁력을 키우는데 기여했다.
배종록 조합장은 "농업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고생하는 농협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