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왼쪽) ㈜위너스푸드 대표와 박복희 이사가 산타로 분장해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의 '2025 산타원정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명호 ㈜위너스푸드 대표와 박복희 이사는 지난 2023년부터 초록우산과의 인연을 맺고 3년째 충북도내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첫 성탄 선물에 대한 기억이 없다"며 "너무 어려웠던 시절이라 선물이라는 말만 들었지 받아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성탄절에 교회에서 받았던 그 빵 맛은 잊을 수가 없다"며 성탄절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성탄절에 만화방에 가서 친구들이랑 보던 프로레슬링 경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였다"며 "공부에 치이다보면 힘든 순간이 많겠지만 하루하루 스스로 재미있는 걸 찾아 자기만의 행복으로 만들다 보면 다른 것도 다 괜찮은 어른이 될 것"이라고 도내 아동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 대표, 박 이사와 같이 산타원정대에 참여를 희망하는 후원자는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043-258-4493)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