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SNS서포터즈 - 영동 도마령전망대

2025.11.02 14:26:25

충북 영동 도마령은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해발 800m의 고갯길이다.

영동에서 가장 높은 민주지산의 자락에 있다.

도마령이라는 이름은 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답마령' '천마령'이라는 옛 이름도 전해진다.

민주지산, 각호산, 삼봉산, 천마산 등 여러 산봉우리에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24개의 굽이로 이루어진 도로는 구불구불한 길을 운전하는 재미가 있어 드라이브와 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에게 인기 코스다.

전국에서 찾아오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구비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마령전망대는 2024년 5월에 개장했다. 높이 14m, 너비 10.4m의 구조물의 나선형 계단을 오르면 탁 트인 주변 경관이 펼쳐진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잘 조성돼있다.
화장실도 있어 편리하게 쓸 수 있고 상점도 있어 영동 특산물을 구입하거나 간식을 사 먹을 수 있다.

천막 같은 형태의 간이 상점이 관광객들을 맞는다.

너무 이른 시간 방문한 건지 상점들이 막 문을 열기 시작하고 있었다.

도마령 전망대에 오르기 전 상점 근처에서 바라보는 도마령 모습도 충분히 멋있다. 숨을 깊이 들이쉬게 되는 푸른 풍경이다.

날이 맑지 않고 뿌옇게 안개 낀 모습이었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더욱 멋스럽게 느껴졌다.

9월부터 10월까지 펼쳐진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기간에 방문했기에 홍보 플랜카드도 붙어있었다.
도마령을 찾아온 이들이 엑스포를 향하는 것은 물론 엑스포 방문차 영동을 찾은 관광객들도 도마령을 찾아올 수 있을 듯 했다.

주차장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 계단을 오르면 도마령 전망대로 향한다.

가파른 언덕을 오르기 위해 나무 계단이 제법 있었지만 맑은 공기르르 마시며 산책하는 기분으로 걷다보면 어느새 전망대에 닿는다.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전망대의 모습이 멋지다.

점점 안개인지 낮은 구름인지 뿌연 배경으로 덮인 탓에 생각만큼 탁 트인 모습이 펼쳐지지는 않았다.

멀리까지 볼 수 없는 날씨가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좀 더 높은 곳을 향해 도마령 전망대에 올랐다.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마령 전망대에서 나선형 계단까지 오르니 오히려 이 날씨 때문에 구름 위를 걷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다.

한동안 내려다 보니 잠시 구름이 걷히는 순간이 있어 도마령의 굽이치는 고갯길과 주변 산세도 조망할 수 있었다.

도마령은 특히 가을철 단풍 명소로도 유명하다. 가을이 깊어가면 영동 제일의 드라이브 코스인 도마령을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분들에게 도마령 전망대의 풍광을 추천한다.

/ 영동군 SNS서포터즈 박서란

AI 요약

2024년 5월 개장, 해발 800미터의 새로운 명소

나선형 계단으로 사계절 경관 감상 가능

무료 주차장과 특산물 상점으로 방문객 편의 제공

영동의 대표적인 가을 단풍 명소

*이 콘텐츠는 영동군SNS서포터즈 박서란님의 블로그 글을 AI 프로그램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