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소재 학산농협(조합장 박광수) 은 2025년 3/4분기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24년 전국 1위, 대상에 이어 그룹별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영예를 안았다.
ⓒ학산농협 홈페이지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 학산면에 위치한 학산농협(조합장 박광수)이 2025년 3분기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그룹별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입증했다.
학산농협은 2022년 소그룹 1위,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전국 대상 수상을 거쳐 충북 지역 농협 중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올해 역시 그룹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농협 경영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관리·건전성·수익성·성장성·고객기반성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상호금융 부문 최고 권위의 평가제도다.
학산농협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조합원 중심의 경영,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에서 두각을 보이며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학산농협은 금융성과뿐 아니라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 고령농 조합원 금융안전 서비스, 지역사회 환원사업 등 사회적 책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 13일에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박광수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전 임직원의 헌신과 조합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 증대와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이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