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25회 충북체육회장배 꿈나무어린이축구대회 모습.
ⓒ충북체육회
[충북일보] 26회 충북체육회장배 꿈나무어린이축구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동 군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충북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체육회·영동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충북도, 영동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학교 11개 시·군 12팀 25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 참가 대상은 지난 5월부터 충북체육회에서 진행된 시·군 꿈나무 축구교실에 등록된 선수로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전문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경기방식은 8인제, 예선 조별 리그전(4개팀 3개조. 승점제) 방식으로 치러진다.
조별 1~2위와 와일드카드 2팀이 본선 8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경기 시간은 전·후반 없이 25분씩 진행하며, 결승전은 전·후반 각 15분으로 진행한다.
대회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되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는 참가기념 메달이 주어진다.
특히 우승팀에게는 충북청주프로축구단에서 협찬하는 홈경기입장권과 프로선수들의 재능기부(원포인트 레슨)도 이뤄질 예정이다.
준우승, 3위 팀에게도 홈경기입장권이 주어진다.
또한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지도자상 등 개인 시상자에게도 홈경기 매치볼전달 등 부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25일 오후 1시 30분에 영동 군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대회 결승전은 26일 오후 3시 충북체육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이번 대회는 충북 체육의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의 꿈을 향해 한 거음 더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를 통해 협동과 배려, 도전의 가치를 배우고 축구교실에서부터 연습해온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