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SNS서포터즈 - 영동 레인보우 힐링센터

2025.10.19 14:12:02

한 달간 국악의 향기를 세계에 전한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막을 내렸다. 너무도 아쉬운 마음에 9월과 10월 두번에 걸쳐서 다녀온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들른 힐링센터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국악엑스포는 끝났지만, 영동 힐링센터는 여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

영동국악엑스포 기간 중에는 정말 다양한 전시관이 있었다. 국악주제관, 세계음악문화관, 미래음악관, 국악산업진흥관 등 다양한 전시관이 마련돼 있었다.

특히 국악산업진흥관은 독립부스 3개, 기본부스 15개, 아트윌, 산업콘텐츠 전시관까지 총 18개도 넘는 부스가 있어 두 번의 방문으로도 다 둘러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국악의 창작, 제작, 유통, 비즈니스까지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국악산업 기업과 신진 국악인을 위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이 마련되기 도 했다. 이곳에서는 국악뿐만 아니라 농수산물을 가공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다. 구간마다 펼쳐진 이벤트에 참여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힐링센터는 메인 축제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다. 음식관과 순환열차 승강장이 인접해 있다. 음식관에는 14개의 음식점이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했다. 힐링센터는 국악 공연장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과도 가까워 국악 공연이 있다면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힐링센터와 함께 힐링관광지로 꼽히는 와인터널과 과일나라테마공원도 영동을 찾아와 함께 둘러보면 좋다.

힐링센터는 지하부터 옥상까지 여섯 단계의 공간이 각각의 특색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하에는 힐링숲 정원과 대나무가 있어 시원한 뷰를 제공하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다.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시간을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힐링풋 스파장으로 부르는 족욕장에는 영동에서 유명한 신비의 돌인 일라이트가 있어 그냥 물 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발이 시원하게 풀어지면서 피로가 사라지는 듯 하다. 돌을 보며 멍때리기라는 재미있는 문구도 써있어 창밖에 비스듬히 쌓여있는 돌을 보며 족욕을 즐길 수 있다. 넓은 공간을 걸었지만 족욕을 마치고 나니 가뿐하게 더 걸을 힘이 생겼다. 족욕을 하기 전 발을 씻을 수 있게 돼있고 수건도 마련돼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공간은 찜질방이다. 편백, 참숯 등의 테마로 찜질을 할 수 있어 편안했다.

힐링센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릴렉스룸이다. 이곳에서도 영동 신비의 광물 일라이트를 이용한다. 뜨끈한 온열배드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으며, 두뇌 건강 및 인바디 검사도 가능하다. 옥상정원은 전망대 역할을 해 날씨 좋은 날 더욱 매력적이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끝났지만, 영동의 힐링여행지인 레인보우 힐링센터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 같다. 다양한 체험과 함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도 충분할 것 같은 장소다. 영동 여행의 필수 코스로 추천할 만하다. 국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영동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 영동군SNS서포터즈 김태상

AI 요약

국악엑스포의 다양한 전시관, 국악산업의 미래를 체험

힐링센터, 국악 공연과 다양한 음식 선택 가능

와인터널과 과일나라테마공원, 힐링숲 정원에서의 여유

릴렉스룸의 온열배드와 옥상정원에서의 특별한 경험

*이 콘텐츠는 영동군SNS서포터즈 김태상님의 블로그 글을 AI 프로그램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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