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미국 시애틀 대형마트서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

2025.10.02 11:18:03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대형마트에서 충북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가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는 오는 4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서부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대형마트 2곳에서 충북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농식품의 우수성과 다양한 상품을 홍보하고, 현지 식품 선호도 파악을 통해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가 유통 경로를 확보한다는 목적도 있다.

행사 품목은 신선 포도, 김치, 음료, 과자류 등 미국 식품안전 기준에 적합한 19개 사 60여 개다.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식 행사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현지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미국은 K-푸드 열풍이 확산하고 있어 이번 홍보·판촉전을 통해 충북 농식품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현지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발굴해 도내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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