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속 바닐라유닛 지연옥 대표가 30일 충청북도의회 워크숍실에서 열린 '2025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 사용자 프로파일 기반 AI 지역 정보 추천 플랫폼 '오늘의 제천'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창의적이고 우수한 여성 창업자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 마련과 여성 창업의 중요성 확산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17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면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5팀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지연옥 대표를 비롯해 대상 이경, 최우수상 김경, 우수상 박이, 박채가 선정됐다.
각 수상자에게는 충북지사 훈격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향후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화 지원 등 사후 관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제천새일센터 김춘남 센터장은 "제천의 여성 창업자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며 "여성 창업자들의 열정과 도전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