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포장 박스 제조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2025.09.29 16:54:52

29일 새벽 1시 1분께 청주 청원구 내수읍의 한 포장 박스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충북일보] 29일 새벽 1시 1분께 청주 청원구 내수읍의 한 포장 박스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60㎡ 등을 태워 1천3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일으켰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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