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제천시장기 생활체육축구대회'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축구협회가 주최한 '제42회 제천시장기 생활체육축구대회'가 최근 제천시 자원관리센터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청년부, 중년부, 노년부로 나뉘어 진행돼 지역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 대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호경 충청북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이강윤 충청북도축구협회 부회장, 박헌영 시 체육회 사무국장 등 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은 김용기 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안성국 시 체육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 내빈들은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당부했다.
각 부문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의 영예는 청년부에서는 '투타치', 중년부에서는 'PFC', 노년부에서는 '태산FC'가 각각 차지했다.
준우승팀으로는 청년부 '의림A FC', 중년부 '용두FC', 노년부 '승우FC'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정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우수한 심판진이 투입돼 참가자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선수 간의 페어플레이 정신이 더욱 빛나는 모범적인 생활체육대회로 평가받았다.
시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축구를 통해 모두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자 참가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축구의 저변 확대와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 스포츠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