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 체결

2025.09.16 14:31:37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

16일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충북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도의 글로벌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국제협력 프로그램 기획·운영, K-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 외국인 유학생·이주여성·외국인 근로자 등의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이다.

윤승조 총장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함께 충북형 글로벌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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