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에서 마련한 레이저머신 활용 캠핑테이블 제작 교육에 참가자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교통대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가 창의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특색있는 메이커 교육을 선보였다.
대학은 최근 창업지원교육센터 IDF(Idea Dream Factory)에서 '레이저머신을 활용한 캠핑테이블 디자인 및 제작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캠핑테이블 설계 및 디자인부터 목재 가공, 조립, 마감 처리까지 총 4단계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레이저 가공의 정밀성과 목공 작업의 수공예적 감성을 활용해 실제 사용 가능한 캠핑테이블을 직접 제작했다.
성보현 창업지원교육센터장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동시에 업사이클링과 지속 가능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도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