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왼쪽)이 12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정영철 영동군수(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군은 지난 12일 열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식에서 안병구 경상남도 밀양시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축하하고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영동군은 기부금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영동군의 세계국악엑스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민들의 행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와 영동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밀양시와의 인연이 이렇게 소중한 결실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투명하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영동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영동/이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