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난' 1명 뽑는 청주시 금연지도직에 166명 몰려

2025.09.14 14:38:03

[충북일보] 청주시는 올해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경쟁률이 28.9 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한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원서접수에는 32명 모집에 총 924명이 지원했다.

특히 1명을 채용하는 금연지도 직종에는 166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접수한 서류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필기시험 대상자를 확정하고, 명단과 시험장소를 오는 24일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일부 직종(시설관리, 조리원, 환경공무직)에 대한 체력측정, 11월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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