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막바지 현장 투어 및 사전 점검을 했다.
송수영(공동조직위원장)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와 김창규(집행위원장) 제천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관람객 안전 우선, 불편 제로, 만족 극대화'라는 목표 아래 최종 준비에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이다.
이날 점검에는 조직위원회 전 직원이 참여해 행사장 곳곳을 세심히 살폈다.
관람객의 동선을 따라 주차장부터 주 게이트, 주제전시관·체험관·산업관·국제교류관 등 핵심 전시시설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외에도 공연장, 식음료 및 휴게 공간, 다양한 체험·놀이시설 등 엑스포를 구성하는 모든 기반 시설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엑스포 조직위원회 송수영 공동조직위원장과 김창규 집행위원장 등이 핵심 전시시설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한 달 전 자체 진행했던 1차 점검에 이은 두 번째 단계로 특히 관람객 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이나 안전 문제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사항들에 대한 면밀한 논의를 통해 완벽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으며 철저한 대비를 통해 엑스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김창규 시장은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할 관람객들이 어떤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한 대비를 해 달라"며 "산업관,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 행사 전반에 지역민의 참여를 대폭 늘려 진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성공적인 개최 의지를 다졌다.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국제 규모의 이번 산업 엑스포는 한방 및 천연물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기업 및 기관, 일반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