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북지역 84억원 상당 압류재산 공매

2025.09.11 17:41:48

[충북일보]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안진희)는 오는 15일 오전10시부터 17일 오후 5까지 충북 소재 재산 약 84억원 규모, 총 93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2가 48-2 (근린생활)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1627(답) △진천군 덕산읍 옥동리 148-14 (전)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278-6(단독주택)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 344-7(답)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오는18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정태희 기자 chance09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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