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창순)과 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임세빈)는 10일 도내 착한가격업소 경영안정을 지원하고자 충북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충북신보에 3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도내 착한가격업소에 총 45억 원의 경영안정 자금을 우대 지원한다.
도내 착한가격업소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자 충북신보는 보증료율 우대, 한도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농협은행은 금리 우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8월 18일부터 2주간 충북신보에서 주관한 4개 권역(청주권,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착한가격업소 지원 활성화 방안 간담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 중 충북신보의 금융지원 확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체결됐다.
신청을 원하는 착한가격업소는 '보증드림' 앱(또는
https://untact.koreg.or.kr 접속)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경우 충북신보 대표전화(043-249-5700)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가는 보증드림'을 신청하면 재단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창순 충북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물가안정과 상생소비 문화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안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착한가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했다"며, "충북신보는 충청북도 소상공인의 동반자로서 착한가격업소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