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민들이 보건소가 운영하는 '민간체육시설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보건소가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비만 위험 요인을 가진 시민들을 위한 '민간체육시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체육시설 활성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운영에서 참여자 88.9%가 만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에어로빅, 스포츠리듬트레이닝, 다이어트댄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65명이 참여 중이다. 시는 최대 100명까지 참여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인 '비만 위험 요인'은 BMI, 허리둘레,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이거나 근육량이 표준 이하인 경우를 의미한다.
해당 기준에 해당하는 시민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상담 및 체지방 검사를 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민간체육시설 활성화 사업을 통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에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641-3042)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