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사)충북민예총 전통음악위원회가 오는 18일 오후 5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주무대에서 2025 충북순회음악회 '동행'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충북도민과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미를 새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국악관현악, 창작 판소리, 민요, 대금 협주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 4개 단체, 29명의 출연진이 8개 곡을 선보이는 1회 순회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충북민예총 30주년을 기념해 작곡된 '민예총의 노래'도 국악 관현악으로 편곡돼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사)충북민예총 전통음악위원회는 "이번 충북순회음악회 동행은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