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관계자들이 9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건강캠페인을 열고 이용자들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혈압·악력 등을 측정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9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복지관을 방문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캠페인은 혈압·악력 측정, 스트레스 검사와 함께 2025년도 국가건강검진, 계절독감 예방접종 등을 안내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모(74)씨는 "매달 열리는 캠페인 때마다 참여해 혈압과 악력 수치를 확인하고 있는데 오늘은 지난달보다 혈압은 떨어지고 악력은 더 올라가서 더 건강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해서 건강을 지켜야겠다"고 말했다.
차재구 건협 충북·세종지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역 노인복지시설과 노인 대상 행사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협 충북·세종지부는 연간 40여 회 건강캠페인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인식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임선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