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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 원서접수와 관련 수험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할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수시모집은 대학별 원서 접수시간에 맞춰 총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 합격할 경우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이후 정시 또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다만 산업대학·전문대학·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이나 각종학교는 수시 6회 지원 제한에서 제외된다.
도교육청은 "특히 각 대학은 접수기간 중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반드시 희망 대학 수시 모집 요강을 확인해 마감일과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어촌 특별전형 등 일부 전형은 지원자격 요건 검증을 위해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합격(입학)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원서를 작성할 때는 작성하는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에 접속해 표준공통원서 접수서비스를 통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이 원활히 이뤄지는지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허위 원서접수뿐 아니라 모의지원 시스템 상 허수 지원은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함께 유의해야 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희망 대학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특히,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6월·9월 수능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신중히 결정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수시원서접수 이후 오는 18일 실시되는 △충북교육청 수능 국·수·영 모의평가 △수능 도움 자료집(Ⅱ) △제시문 모의면접 등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대입 준비를 촘촘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