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보·신한은행, 30억원 특별보증 지원

신한은행 2억 원 출연… 총 30억 원 특별보증 지원

2025.09.08 16:27:54

[충북일보]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창순)과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본부장 우준식)는 8일 내수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 및 충북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충북신보에 2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30억 원 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특별보증을 지원받게 되는 경우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충북신보가 보증료율 0.2%p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임산부·다자녀 가정 등 '출생 장려 고객' 또는 충북신보 보증부대출을 정상 상환한 이력이 존재하는 '단골 고객'에 해당하는 경우 보증료율 0.2%p를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기업 등은 '보증드림' 앱(또는 https://untact.koreg.or.kr 접속)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경우 충북신보 대표전화(043-249-5700)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가는 보증드림'을 신청하면 재단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창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분들에게 경영안정 지원을 하기 위해 체결했다"며 "금융회사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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