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유아 독서 교육 행사가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영유아 독서 교육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 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력해 마련됐다.
'책으로 노는 아이, 함께 자라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시기부터 책 읽기 습관을 기르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2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와 보호자 10팀이 참여했으며, 동화책을 함께 읽고 찰흙 놀이 등 독후 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사협은 행사 참가 가정에 총 30만 원 상당의 교구를 지원했고, 온 소아청소년과의원은 놀이치료 교육 재능을 기부해 아동들의 창의적 사고 발달을 도왔다.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영상물에 익숙해 책 읽기를 어려워하던 아이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놀이에 흥미를 가지게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노지혜 원장은 "독서는 아이들의 발달에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