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5년 행복제천 시민리더 양성교육' 교육생들이 개강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5년 행복제천 시민리더 양성교육'의 개강식을 지난 3일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대에 3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여성친화도시, 지역 안전, 공동체 활성화, 성평등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각 분야의 저명한 교수 및 전문 강사들이 강단에 설 예정이다.
개강식에는 충청북도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초청돼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오 정책관은 깊이 있는 통찰과 유익한 내용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교육의 성공적인 출발을 이끌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제천 지역의 여성 리더들을 양성하고 양성평등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복제천 시민리더 양성교육'은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