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이 27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전시실에서 '어윤희, 빛을 되찾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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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은 27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전시실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어윤희, 빛을 되찾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연극 '그 날, 그녀들의 외침' 공연 △국가보훈부 최소라 연구원의 강연 △어윤희 지사의 후손 어임수 씨 및 광복회와의 이야기 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충북의 여성독립운동가인 어윤희 지사님에 대해 알게 됐다"며 "조국을 위한 그녀의 활약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충북여성독립운동가의 업적과 활동을 도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