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027 충청U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충청권 합동 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힘 이종배(충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2027충청U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25명의 충청권 국회의원이 후원했다.
'충청U대회'는 오는 2027년 8월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며 전세계 150여개국 1만5천여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계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에서는 △국제경기대회가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 △충청U대회를 통한 충청권 공동 발전 방향 △충청U대회 계기 충청권 브랜드가치 제고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최초로 공동개최하는 국제행사인 '충청U 대회'가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충청권 역사에 남을 성공사례가 되길 희망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충청U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논의를 넘어 충청권의 미래 비전과 공동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의견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원활한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충청권이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