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JIMFF
[충북일보]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총 40여 개의 기업 및 단체와 손잡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이 이끄는 이번 영화제는 문화 예술 산업의 발전과 제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후원 및 협찬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특히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아세아시멘트,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영화제를 후원하며 든든한 지원을 이어간다.
여기에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오비맥주 '한맥'이 새롭게 합류해 '짐프시네마'(옛 메가박스 제천) 내에 각각 Kwater관과 한맥관을 운영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명지병원, 제천서울병원, 일진글로벌, 한국환경공단, 세명대학교, 대림바스, 유로렌트카 등도 꾸준히 영화제를 후원해 오며 영화제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CJ ENM, 유튜브 예능 '넌 감독이었어'가 콘텐츠 후원사로, 예스이십사(크레마클럽)와 드림팩토리(와일드락)가 협찬사로 신규 참여한다.
이와 함께 바노바기, 앤솔로지클럽(아우라픽)은 각각 홍보부스 이벤트와 포토부스를 제공하며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제천시, 영화진흥위원회 등 정부 및 지자체는 물론, 주한프랑스대사관, 링티, 제주삼다수, 라칸토, 멕리듬, 일화, 메종 페리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공식 스폰서로 영화제에 힘을 싣는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관객들의 사랑과 더불어 든든한 후원·협찬사들의 지원 덕분에 영화제가 21회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며 "아름다운 제천에서 모두가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대중 친화적인 영화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제천비행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짐프시네마,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제천문화회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등 주요 상영관에서 다채로운 음악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원 썸머 나잇'과 'JIMFF 스페셜 초이스'는 각각 제천비행장과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체류형 복합문화축제 '캠핑&뮤직 페스티벌'은 의림지 솔밭공원과 제천비행장에서 열린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