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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교육발전소와 박완희 청주시의원이 최근 충북교육도서관과 청주지역 공공도서관 등에 '리박스쿨 교재'로 활용된 도서가 비치돼 있다는 주장한 데 대해 해당 도서를 출판한 B출판사는 "리박스쿨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해당 도서는 독립적으로 제작·출판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도서는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야기'로 B출판사는 보도자료를 내 "해당 도서에는 '건국절'이라는 표현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하지 않았으며 민간인 학살을 정당화하는 내용이 없다. 오히려 억울하게 희생된 군인과 민간인은 정상 세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출판사는 "해당 도서가 리박스쿨 제작물로 잘못 인식돼 공공도서관학교 등에서 폐기 또는 회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사안이 진영 논란으로 휩쓸리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우리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는 생산적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