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정지대 대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의 대표 드론 전문기업이 국가적 과제인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아이온 정지대 대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인구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0월 복지부를 시작으로 다수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아이온은 국방AI 리딩 컴퍼니 ㈜펀진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충북 대표 드론 개발업체인 ㈜아이온은 국방, 산업분야 드론개발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드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업이다.
ICT 기업으로서 인구감소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국방 분야와 산업 현장에서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드론 시스템 개발을 통해 인구감소 시대의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아이온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충주시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본사 이전은 충북 지역의 ICT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 기업인으로 친환경 그래픽 전문기업 ㈜아스팔트아트 조용진 대표와 건축물 외장 전문시공업체 벽엔지니어링㈜ 김영탁 대표를 지목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