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달 1일부터 소비한 금액을 대상으로 '상생소비복권'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8월 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을 통해 지방 관광·소비 대박경품 이벤트 '상생소비복권'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해당 방안 후속 조치로서 전국적인 소비 회복과 소상공인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
상생소비복권은 8월 1일부터 10월 12일 기간 중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소비한 누적 카드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제공된다.
행사기간 중 누적 결제액 5만 원당 응모기회 1장이 제공되며, 최대 50만 원 소비에 대해 10장까지 제공된다.
당첨금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고 △1등 10명은 각 2천만 원 △2등 50명은 200만 원 △3등 600명은 100만 원 △4등 1천365명은 1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10억 원 규모로 2천25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상생소비복권은 비수도권의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비수도권에서 소비한 카드결제액이 있는 신청자 중에서 1등 당첨자를 뽑는다.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국민도 비수도권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매장에서 행사기간 내 5만 원 이상 카드결제를 한 실적이 있으면 1등 당첨이 가능하다.
2등부터 4등까지 당첨자는 지역 구분없이 전국을 대상으로 한 카드소비액을 기준으로 당첨자를 뽑으며,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상생소비복권은 오는 9월 15일 운영이 시작될 예정인 상생페이백 누리집(상생페이백.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번만 신청하면 행사기간 중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소비한 카드결제액에 대해 자동으로 응모기회를 제공한다. 상생소비복권 신청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12일이다.
신청기간 중 어느 때라도 신청하면 행사기간인 8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의 정해진 사용처에서의 카드결제액 모두가 인정된다.
상생소비복권 당첨은 공정한 추첨절차를 거쳐 10월 말 공개되고, 개별 당첨자에게도 통지된다. 당첨금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앱을 통해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1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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