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특히 관광·체류형 상품을 확대해 지역 특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관광·서비스 △농축산물·식품 △공예품·공산품 등이며 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 생산과 배송이 가능한 업체가 대상이다.
시는 10만원 이하 기부에 대해 100%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만큼 3만원 상당 답례품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관련 품목을 보유한 업체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가능하며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현재 제천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쌀, 한돈·한우세트, 고춧가루 등 총 69개 품목이 등록돼 있으며 19개 업체가 참여 중이다.
시는 2026년부터 일반기부와 지정 기부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으로 이에 맞춰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