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도안면 도당리 한 사료생산 공장에서 지난 6일 밤 화재가 발생해 불꽃과 연기를 내뿜고 있다.
[충북일보] 6일 밤 9시 30분께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의 한 사료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증평소방서는 사료생산 공장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주민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장비 17대, 인력 48명을 투입해 이튿날 새벽 3시 8분께 불을 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0㎡ 규모의 공장일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추산 2억7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기기 과열이나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증평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