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의 고장' 영동군 포도 미국 수출길

샤인머스켓 5t 선적…황간포도자출작목회 19년째 수출

2025.08.07 11:12:30

영동군 황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미국으로 수출할 포도를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충북일보]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포도가 미국으로 수출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군은 7일 황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황간포도수출작목회에서 생산한 영동포도 5t(샤인머스켓 4.8kg·960박스)을 선적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 및 농협 관계자, 황간수출작목회 임원 등이 참석해 수출 확대를 기원했다.

캠벨얼리 품종은 뛰어난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19년째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 관계자는 "올해 기상이변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의 주역으로 최일선에서 피땀 흘리고 있는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해외시장 확장을 위한 지원과 행정적인 뒷받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군은 포도를 비롯한 복숭아, 사과, 배 등 농산물 수출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선별비 지원, 수출농식품 수출 자재 및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수출 지원책 마련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영동 / 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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