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을 맡고 있는 김대순(39) 실장이 6일 국무총리실로 자리를 옮긴다.
김 실장은 총리실 인사 검증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휴가가 마무리되는 오는 8일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김 실장의 기용은 앞서 국무총리실 정무실장으로 내정된 제천 출신 이후삼(56) 전 국회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충북 및 제천·단양 지역사회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김 실장은 8대 제천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김 실장은 "충북도당을 비롯한 많은 분의 추천 덕분에 총리실 근무가 확정된 것으로 안다"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