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직원들이 8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건강캠페인을 열고 이용 노인의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5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복지관을 방문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스트레스 검사, 악력측정 등의 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2025년도 국가건강검진을 안내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모(72)씨는 "평소에 그냥 스트레스를 받는다고만 생각했는데 검사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신기했다"며 "악력측정을 통해서는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추정할 수 있다고 해 운동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차재구 건협 충북세종지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역 노인복지시설과 노인 대상 행사 등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선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