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생물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전시 모습.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가 어린이를 위한 동화 속 생물을 주제로 특별 기획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협조를 받아 충북아쿠아리움 내 곤충전시체험관에서 진행된다.
'개미와 배짱이', '장화신은 고양이', '토끼와 거북이' 등 동화에 등장하는 장면을 생물 박제와 디오라마로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도 전시한다.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생물 다양성을 알리고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상일 도 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동화 속 생물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아쿠아리움은 다양한 흥미로운 전시를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