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단월초 학생들아 '늘봄학교'에 참여해 물놀이 에어바운스 체험을 즐기고 있다.
ⓒ단월초등학교
[충북일보] 충주 단월초등학교가 여름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방학을 선물하고 있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해 개선한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규수업 외에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단월초 늘봄학교에서는 교과 보충학습은 물론, 창의과학, 책놀이, 전래놀이, 그리기, 종이접기 등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물놀이 에어바운스와 같은 체험 중심의 활동까지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4학년 학생은 "에어바운스에서 친구들과 물놀이하며 신나게 놀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시원했다"며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조성미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며 뜻깊은 배움과 놀이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