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4일 '여름방학 진로캠프 별별탐탐'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4일부터 8일까지 '여름방학 진로캠프 별별탐탐'을 운영한다.
'별별탐탐'은 학생들의 꿈을 바탕으로 심층적 문제 탐구와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보는 여름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초등 5학년부터 중 3학년까지 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신산업, 미디어,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릴레이 멘토링 특강과 활동 결과 공유의 시간도 마련됐다.
자율주행로봇 전문가, 드론 조종사, 건축사, 3D 프린팅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로 정보와 직업 세계에 대한 멘토링 활동을 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활동 결과물 전시, K-컬처 공연, 꿈 버스킹, 캠프 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된 '별별 이야기 공유회'가 열린다.
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