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누리집을 통해 오는 12일 실시하는 2025년 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했다.
[충북일보] 올해 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가 오는 12일 치러지는 가운데 충북에서는 총 1천266명이 지원했다.
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초졸 39명, 중졸 207명, 고졸 1천20명이 지원했으며 청주 서경중학교, 충주 충일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에서 진행된다.
시험 장소는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라 도교육청 누리집(
https://www.cbe.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 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합격자는 29일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1회 검정고시는 1천114명이 응시했고 788명이 합격해 70.74%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검정고시에 지원하는 장애인 등에게 단독 고사실 배치, 대독·대필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65세 이상 고령자인 경우 신청하면 확대 문제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검정고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043-290-2654)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