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단양군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 의원은 단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산으로 이주해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4선 국회의원으로 활발히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양포럼 정회원으로도 참여해 고향 발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 발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좋은 제도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꾸준한 애향심으로 고향을 응원해주신 한정애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