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지역 거주 외국인 여성들이 지난 18일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소방안전체험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소방서는 지난 18일 증평군가족센터를 이용하는 외국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에게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화재대피요령 △소화기사용법 △생활안전체험 △지진체험 △교통사고상황체험 △완강기를 이용한 고층탈출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한국의 재난대응 문화를 이해하고 실제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증평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