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사진 왼쪽) 영동군수가 18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선엔지니어링 건설사업관리본부 신언구 대표는 18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신 대표는 이번 기부로 제공받은 15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물 답례품도 다시 괴산군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두 배로 전했다.
신 대표는 "괴산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기부금이 지역 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리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도 이날 괴산군청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 군수는 "평소 이웃으로서 깊은 인연을 맺어온 괴산군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정 군수와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어진 차담에서 오는 9월 영동군에서 열리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 군수는 "기탁하신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