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폭우 현장 점검 "도민 생명 보호 최선 다해달라"

2025.07.17 17:30:47

김영환(오른쪽) 충북지사가 17일 홍수경보가 발령된 청주시 옥산면 환희교를 찾아 직원들로부터 현장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 곳곳에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가 현황을 확인하고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충북도는 17일 김 지사 주재로 행정부지사와 소방본부장, 도 실·국장이 참석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별 피해·조치 상황과 위험지역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장시간 강한 비가 내리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 조치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피해 상황이 곳곳에서 집계되고 있는 만큼 각 소관부서는 관할 현장을 직접 점검하라"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복구와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회의를 마친 후 김 지사는 홍수경보가 발령된 청주시 옥산면 환희교와 오송읍 조천교를 찾아 점검했다.

김 지사는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사전 대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천영준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